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바니야(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망상심음(妄想心音) === ||<#FFFFFF>[[파일:external/3de9026b585304b2fb6a73b61a75c6ce7580c9b3a4c1d6bd4426a19e46739bc9.jpg|width=100%]]||<#FFFFFF>[[파일:external/i2.bbs.fd.zol-img.com.cn/Cg-4jVOAcP2IDoh0AAXFg7B40Q0AANqigMRrmQABcWb428.jpg|width=100%]]|| ||||<#DCDCDC> [[Fate/stay night]] || ||<#FFFFFF><-3> [[파일:external/9c00dfc9820513e6b031b15acd70596804842fbb238792b36acb83687def69da.jpg|width=70%]] || ||<#DCDCDC><-3> [[Fate/Tiger Colosseum]] ||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AssassinHassaGOState3.png|width=100%]]||[[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AssassinHassaGOState4.png|width=100%]]||[[파일:external/ecx.images-amazon.com/91mCWQ0InKL.jpg|width=100%]]|| ||||<#DCDCDC> [[Fate/Grand Order]] ||<#DCDCDC> [[Fate/Labyrinth]] || ||<-4> '''망상심음 - 자바니야''' (妄想心音 / زَّبَانِيَة) || || 랭크 : C || 종류 : 대인보구 || 레인지: 3~9 || 최대포착: 1명 || ||<#e3e3e3>저주의 팔. 악성 정령 '[[사탄#s-1|샤이탄]]'의 팔로, 인간을 저주해 죽이는 데 뛰어나다. [[에테르(TYPE-MOON/세계관)|에테르]] 덩어리를 써서 거울에 비친 살해대상의 거울 너머의 존재로부터 진짜와 서로 영향을 미치는 이중존재를 만든다. 살해대상과 공명하는 그 가짜를 부숴서 진짜에는 손가락 하나 대지 않고 살해대상을 저주해 죽인다. 강력한 물리방어를 무효로 만들고, 심장을 부수는 암살술. 아무리 견고한 갑옷을 입었더라도 망상심음 앞에서는 아무 의미가 없다. 망상심음에 대항하려면 CON(내구)의 높이가 아니라, 이중존재를 못 만들게 하는 능력인 MGI(마력)의 높이가 중요하다. ▶ Fate/stay night, 게임 내 용어사전, F/GO 마테리얼 2권|| >괴로움을 토해내라. [[진 어새신|주완의 하산]]의 보구. 악성정령 샤이탄의 팔을 사용한 암살술. 중동의 옛 마술로 불러낸 샤이탄에게 자신의 오른팔을 바치고 그를 속여 이 팔의 영기를 받아 이어붙인 것이다. 사이탄은 본래 [[정령(TYPE-MOON/세계관)|정령]]이었으나 인간계에 스며들어서 타락하고 수육해버렸고, 그 결과 본래의 권능은 대부분 상실해 악마나 마인이라고도 불린다.[* 그냥 악마라고 딱 잘라 말할 수 없는 건 그쪽 나라의 사정 때문이라고...] 간단하게 말하자면 '''가슴 부위를 만지면 심장이 터져 죽는 보구'''다. 정확히는 흉부를 만질 때[* 이 경우 맨살의 가슴일 필요는 없다. 어디까지나 흉부가 있는 위치면 갑옷 위로도 가능.] 샤이탄의 능력으로 이세계에 상대방과 물리적 간섭을 공유하는 분신체를 만들고 그 분신체의 심장을 터트림으로써 원본의 심장 또한 터트리는 능력. 이런 걸 '유감주술(類感呪術)'이라고 하며 망상심음은 그 중에서도 매우 고도한 레벨의 주술이다. 서번트들은 영웅이기에 보통 인간과는 격이 다르게 신체 내구성이 뛰어나지만, 아무리 뛰어난 전사라 해도 심장을 단련시킬 순 없기에 이 보구에 당하면 속수무책. 보구 사용에 실패하더라도 심장이 노출된다는 기묘한 상태이기에 상대가 틈을 드러내기도 한다. 원작에서는 세이버와 교전 중 팔이 잘리기도 했는데, 그 후에도 망상심음을 여전히 쓰는 것으로 봐서 재생시킬 수도 있는 듯 하다. 헤븐즈 필 극장판에서는 애니메이션 특성상 템포 조절을 위해 기존 묘사와 다르게 연출되었다. 상대방의 가슴 앞에 이중 심장이 만들어지지 않고 어새신의 '''손바닥 위에''' 만들어 진다. 어새신의 오른 손가락이 랜서의 가슴 부위에 닿자 랜서는 바로 반격해서 어새신의 팔을 쳐내고 거리를 두는데 위협을 느낀 랜서는 보구로 반격하려 하지만 어새신은 곧장 '너의 패배다' 라고 읆조리며 손바닥 안에 형성된 랜서의 이중 심장을 움켜쥐어 터뜨려 버린다. 저주에 성공하더라도 심장을 부수기 위해서 손을 거둘 수 없었던 원작, 그리고 또 다른 [[어새신(Fate/strange Fake)|어새신]]의 자바니야와 다르게 한 번 가슴을 건드려 저주에 성공하면 그 다음부터는 원거리에서도 심장을 터뜨려 죽일 수 있게 된 것. 막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팔이 가슴을 못 만지면 아무 문제 없음. * 저주를 제거할 정도의 높은 마력.[* 작중의 세이버는 판정에 실패했는지 이중존재는 있었다. 저 팔에 당하면 확실히 심장이 도려내진다고 세이버가 직감한다. 고위 환상종에게 잘 안 통한다고 해서 보면, 마법사의 밤에 나오는 [[루 베오울프]] 같은 상대가 자바니야에 면역이 될 수준이 될 가능성은 있다.] * [[잔 다르크(Fate 시리즈)|저주에 대한 내성]][* 실제로 이 둘이 적으로 마주치는 작품은 없지만, 잔느의 경우 성배대전에서 [[흑의 어새신|잭 더 리퍼]]의 '해체성모'에 저항할 당시 '''저주내성으로 따지면 최상위의 영령'''이라고 언급된다.] * [[코토미네 키레이|심장이 없거나]] [[여포 봉선|심장을 당해도 문제없는 경우]] * [[갓 핸드(Fate 시리즈)|외부 간섭, 개념 간섭에 대한 방어를 두르고 있을 경우]].[* 진짜 심장을 뽑는 것이 아니라 엄연히 '이중존재'를 통한 '외부간섭'이기 때문에, 외부의 적대간섭을 무효화하는 스킬 및 보구에는 얄짤없이 막힌다. 다만 물리적인 방어능력이 아니라 개념적인 방어능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단순히 방어력을 올려주는 계통의 상시방어는 뚫린다.] * [[아발론(Fate 시리즈)|심장이 터져도]] [[에미야 키리츠구|재생하는 경우]] "인간을 저주해 죽이는 데 뛰어나다"라는 설명에서 알 수 있듯 본래는 인간 상대로 통하는 보구이며, 이 탓에 고위 환상종일수록 잘 통하지 않는다. 인간 베이스의 합성수라도 문제 없이 통하지만 인간이 섞이지 않은 상대라면 다소의 조절이 필요하다. 악성정령이기 때문인지 신성을 지닌 상대에게 사용하면 실패할 확률이 있으며, 실패 시 반동으로 팔에 데미지가 들어간다. 여러모로 [[게이 볼그(Fate 시리즈)|게이 볼그]]의 하위호환 같지만, 어새신의 진짜 용도는 암살이라 별 문제 없다. 다만, 가슴을 만져야 하기 때문에 뒤에서 공격할 수 없다는 점은 전투력이 떨어지는 어새신에게는 확실히 치명적이다. 거기에 게이볼그는 심장이 없는 상대라도 내장에 추가 데미지를 입히기 때문에 심장이 있든 없든 죽일 수 있다는 소소한 장점이 있다. 비슷하게 저주로 심장을 터뜨리는 [[흑의 어새신]]의 해체성모와 비교하자면 망상심음이 거의 완벽한 상위호환이다. 해체성모는 조건도 까다로운데 완벽한 마스터에 완벽한 조건이라고 해도 그냥 쓰는 자바니야급밖에 효과가 없다고 언급된다. 다른 하산의 자바니야는 서번트가 되면서 효과가 변했단 언급이 있지만,[* [[백모의 하산]]의 망상환상은 생전에는 상황에 따라 인격과 육체를 바꾸는 것 이었지만 서번트가 되며 각 인격 수만큼 분신이 생성되는 형태가 되었고, [[어새신(Fate/strange Fake)|가짜 어새신]]의 환상혈통은 가혹한 육체개조 또한 행해졌으나 영령화되며 육체를 자유자재로 바꾸는 형태가 되었으며, [[정밀의 하산]]의 망상독신은 서번트가 되며 독성이 강화되었다.] 주완의 핫산의 망상심음만 그런 언급이 없다. 이는 저주의 주체가 주완의 기량이 아닌 팔에 깃든 샤이탄이기 때문인 듯. 그 외에 팔을 잃는 각오를 하고 팔에 깃든 샤이탄을 풀어서 상대를 공격하는 식으로 쓰는 것도 가능한 모양. 페그오 6장에서는 [[트리스탄(Fate 시리즈)|트리스탄]]이 주완이 풀어놓은 샤이탄에 의해 결국 사망했다. 다만 이 때 언급을 보면 일단 '샤이탄의 해방'만으로 팔을 잃어버리는데 그렇다고 풀어놓은 샤이탄을 제어할 수 있는 것도 아닌지라 사실상 본인도 먹히게 되는 자폭기. 참고로 이 샤이탄의 해방에 대한 묘사는 게임판과 극장판의 묘사가 확연히 다른데, 게임판에서는 팔 자체가 악마로 변해 싸워서 피아식별 없이 죽여대지만, 극장판에서는 팔 자체가 암세포처럼 부풀어 오르면서 주완과 트리스탄 등 접촉한 생명체의 온몸을 뒤덮으며 죽인다. [[파일:external/images3.wikia.nocookie.net/308px-SFZabania.jpg]] [[Fate/strange Fake]]에서 [[어새신(Fate/strange Fake)|위 어새신]]도 이 보구를 사용한다. 이쪽은 팔을 개조하는 대신 아예 보구 발동을 위한 팔이 새로 돋아난다. [[https://twitter.com/ryohgo_narita/status/1079736553402847234|작가 트위터]]에 따르면 재현할 때 방향성이 좀 달라진 탓에 HF 극장판에 나오듯 자유자재의 궤적으로 심장을 노릴 수는 없다. 만약 주완 본인의 망상심음이었다면 록슬리도 쉽게 요격 못 해서 첫 전투에서 세이버는 그대로 리타이어했을 거라고. 이런 류의 [[즉사기|즉사보구]]가 다 그렇듯, 이야기의 사정상 작중에서는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없었다. 게이볼그는 행운에 막혔고 해체성모는 저주내성에 막혔으며, 망상심음은 서번트를 상대로는 1킬을 따냈으나[* 문제는 킬을 따낸 서번트가 워낙 [[5차 랜서|잘죽기로 유명한 그 서번트]]다.] 그 후에 인간과의 전투에서는 상대가 심장이 없었기에 오히려 반격당했다. 게임인 [[Fate/Grand Order|FGO]]에서는 초창기 서장의 챌린지 스테이지의 보스인 헤라클레스를 잡기 위해 즉사 보구로 리셋 노가다 뛰어서 잡는 공략이 유행하기도 했었다. 후일 패치로 난수 고정으로 리셋 노가다를 막아버렸고 서번트 상대로 즉사율을 더 낮추면서 즉사가 뜨는 걸 더 보기 어려워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